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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클럽 투어 후기

by joa8947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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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 Sing부터 Onyx까지! 태국에서 제대로 놀다 온 이야기

얼마 전 태국 방콕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의 마지막 밤, “이건 꼭 클럽 한번 가봐야 해!” 하고
친구랑 둘이서 진짜 핫한 클럽 4곳을 도장깨기처럼 돌아봤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악도 다양해서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1️⃣ Sing Sing Theater – 분위기 미쳤다

여기 진짜... 입구부터 너무 멋져요.
약간 옛날 중국 영화 세트장 느낌인데
조명이 붉고 몽환적이라 분위기에 취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공연도 하고, 춤추는 무대도 있고
약간 극장 같은 클럽이에요.
사람들도 스타일리시하고 외국인+태국 현지 젊은이들 반반 정도?

입장료도 없어서 그냥 쓱~ 들어가 봤는데
칵테일 한 잔 하면서 분위기 즐기기 딱이에요.
댄스보다는 보면서 즐기는 클럽이랄까.


2️⃣ Onyx – 이건 거의 페스티벌

두 번째로 간 곳은 RCA에 있는 Onyx!
여기는 말이 클럽이지 그냥 EDM 콘서트장 수준이에요ㅋㅋ
레이저 조명, 폭발하는 비트, 천장까지 울리는 사운드!

DJ가 무대에서 셋 돌릴 때 다들 미쳐서 춤추고
완전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VIP 존도 따로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EDM 좋아한다면 무조건 여기 추천!
밤 11시 넘어서 가야 분위기 올라오더라고요.


3️⃣ SpacePlus – 우주 갔다 옴 🚀

여기는 좀 색다른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SF 영화 같아요.
LED 조명이 우주선 내부처럼 반짝이고,
사운드도 묵직하게 와서 너무 좋았어요.

음악은 테크노/EDM 중심이고,
약간 더 매니악한 클럽 느낌?

춤 좋아하는 친구는 여기에서 제대로 댄스 삼매경…
사람들도 자유롭게 놀아서 부담 없었어요!


4️⃣ Sugar Club – 힙합 감성 충만

마지막으로 간 곳은 스쿰빗 Soi 11에 있는 슈가 클럽!
힙합 좋아하면 여기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DJ가 흥 폭발하는 비트 계속 틀고
댄서들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까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네온 조명이 반짝이고 그래피티 벽도 있어서
뉴욕 느낌 살짝 나요.

외국인 비율이 꽤 높고,
남성 입장료는 조금 있지만 음료 포함이라 괜찮았어요.


총평 📝

태국 클럽들 진짜 다양해서
음악 장르별로 골라 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클럽명느낌 한줄평
Sing Sing 눈 호강하는 분위기 끝판왕
Onyx EDM 덕후들 여기 모여라!
SpacePlus 테크노 좋아하면 여기가 찐이다
Sugar Club 힙합 & 댄스 좋아하는 이들의 천국
 

나중에 방콕 가시는 분들,
하루는 꼭 클럽 데이로 정해서
저처럼 밤 문화를 만끽해보세요🌃

태국 밤은 낮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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